- [이원희 기자의 기후兵法] 여야 찬성 ‘국회 기후특위’, 에너지·환경 엮는다
- 국회가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구성을 앞두고 있다. 기후특위가 생기면 에너지와 환경 이슈를 동시에 다룰 수 있는 국회 위원회가 탄생한다. 기후특위에 어떤 권한을 주느냐에 따라 막강한 특위가 될 수도 있다. 반대로 의미 있는 권한을 주지 못하면 지난 21대 국회 때처럼 '맹탕' 특위로 남을 가능성도 있다. 다만, 기후위기에 관심이 쏠리는 만큼 22대 국회에서 생길 기후특위는 21대보다는 권한을 더 가져울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기후특위와 연결될 정부부처인 기후에너지부가 생길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기후특위 활약 정도에 따라 기후에너지부를 만들자는 목소리가 더 커질 수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 “기후특위 설치 기대…국힘·민주당·조국혁신당 각각 법안 발의 3일 국회에 따르면 기후특위 구성을 위한 관련 법안은 국민의
- 2024.09.03 13: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