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배터리, 1분기도 점유율 하락…돌파구 ESS 전망도 ‘먹구름’
- 한국 배터리 업계가 점유율 하락-에너지저장장치(ESS) 전망 악화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 전기차 캐즘과 중국 기업의 급성장으로 자리를 잃어가는 와중에 그나마 돌파구였던 미국 ESS 시장마저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업계는 현지화, 유럽 시장 등 판매 다각화에 집중해 향후 일어날 여러 불확실성에 대비할 방침이다. 8일 에너지시장 조사업체 SNE리서치 1~3월 글로벌 전기차용(EV) 배터리 사용량 자료에 따르면 한국 배터리3사(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의 점유율이 18.7%로 전년 동기 대비 4.6%포인트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글로벌 EV 배터리 사용량은 221.8GWh로 38.8%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삼성SDI는 유럽·북미 완성차 수요 감소로 배터리 사용량이 17.2% 줄었고,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도 성장세를 보였으나 점
- 2025.05.08 15: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