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감세법 ‘냉온탕 여파’…배터리 3사, 현지투자에 사활
-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감세법인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이 미 행정부의 최종 서명을 거치면서 국내 배터리 업계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그동안 국내 기업들의 수익을 책임졌던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는 유지돼 그나마 최악은 면했다는 평가이지만, 전기차 보조금이 오는 9월로 종료되면서 미국시장에서 위축이 불가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탓이다. 따라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 등 국내 배터리 3사는 기존 '미국 현지 확대' 전략을 한층 강화해 변화된 미국시장 환경과 오락가락하는 관세 정책에 적극 대응한다는 입장이다. 8일 배터리업계에 따르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일 IRA(인플레이션감축법) 개정을 포함한 '하나의 크고 아름다운 법안(OBBB)'에 서명했다. OBBB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주도로 통과
- 2025.07.08 1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