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2주 신저가 떨어진 SK가스…2분기 적자 늪 빠진 3가지 이유
- SK가스 주가가 하루만에 11% 이상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 올해 1분기 2000억 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기록한 지 한 분기 만에 400억 원대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 전환했기 때문이다. 다만 2분기 적자는 1분기에 발생한 파생상품거래이익의 반대 급부 영향이 크다는 점에서 하반기에는 재반등이 전망되고 있다. 3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SK가스의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 2조3130억 원, 영업손실 439억 원, 당기순손실 310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매출 2조6353억 원, 영업이익 2277억 원, 당기순이익 2674억 원을 기록했던 1분기와 크게 대비되는 성적이다. 업계에서는 SK가스의 이번 적자 전환 요인을 크게 세 가지로 보고 있다. 첫째는 1분기 차익거래(아비트리지) 및 파생상품거래이익 반영에 따른 착시 효과다. 차익거래는 지역 간 LPG 가격 차이를
- 2026.08.03 16:2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