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팩트체크]부캉이 바다로 안 나가도 괜찮나?
- 부산 동구 북항친수공원 인공 수로에서 지난달 18일 상어 출몰이 확인됐다. 시민들은 이 상어를 두고 북항에서 이름을 따 '부캉이'라고 부른다. 누구나 걸어서 갈 수 있는 도심 수로에서 3m가 넘는 상어를 볼 수 있다는 소식에 추석 연휴 동안 사람이 크게 몰렸다. 관심이 커진 만큼 사실과 다른 이야기도 함께 퍼졌다. 부캉이를 둘러싼 주장 7가지를 확인했다. ① “부캉이 덕분에 북항에 인파가 몰렸다" -- 사실 부산시설공단은 19일부터 공식 집계를 시작했다. 19일부터 27일까지 북항친수공원을 찾은 사람은 56만8800명이다. 이 가운데 48만3000명이 추석 연휴인 24~27일 나흘 동안 다녀갔다. 가장 많았던 날은 26일로 14만명이 찾았다. 이후에도 방문이 이어져 누적 방문객은 100만 명을 돌파했다. 부산시는 시민 의견을 물은 뒤 부캉이를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 2026.10.14 17:32: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