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전과 재생에너지 공존, 마이너스 전력가격에서 해답 나온다 [이슈분석]
- 정부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신규 원자력발전소 추가 건설을 검토하면서 원전과 재생에너지가 같은 전력시장 안에서 공존할 수 있는지를 둘러싼 논쟁이 커지고 있다. 태양광·풍력과 원전 모두 제어가 쉽지 않은 경직성 전원이라는 점에서 발전량이 동시에 늘어나면 전력망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핵심 제도 중 하나로 '마이너스 전력가격' 제도를 꼽는다. 공급 과잉을 시장가격으로 드러내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원전의 탄력 운전을 유도하는 시장 메커니즘이 정착해야 원전과 재생에너지, ESS가 함께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3월 19일 제주도 전력도매가격(SMP) 추이(9~18시) (단위: 원/kWh) 자료= 전력거래소 21일 전력거래소는 마이너스 전력가격이 적용되는 재생
- 2026.07.21 13:1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