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북항 LNG터미널 3단계 준공…21.5만㎘ 저장용량 추가
- 울산 북항 액화천연가스(LNG)·석유제품 터미널 건설 사업이 3단계 공사까지 마무리됐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석유공사와 SK가스가 각각 지분 52.4%과 47.6%를 보유한 코리아에너지터미널은 최근 울산 북항 LNG터미널 건설 사업 3단계까지 진행했다. 울산 북항 LNG·석유제품 터미널은 정부 정책사업인 '동북아 에너지허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당 지역에 상업용 에너지저장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3단계 사업은 울산 북항에 21만5000킬로리터(㎘) 규모의 LNG 저장탱크 1기와 시간당 180t 규모의 기화송출설비, 부대시설 등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주간사를 맡은 대우건설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공사를 진행한 뒤 초기 운영 안정화와 발주처 인수인계 등 후속 절차를 모두 마쳤다. 이로써 울산 북항 LNG·석유제품 터미널은 석유제
- 2026.07.16 16:49: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