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 국감] 김완섭 환경부 장관 “기후댐 건설 관련 오더 증거 있으면 사퇴할 것”
- 김완섭 환경부 장관은 14개 기후대응댐 건설 계획이 '4대강 사업 2탄'이라는 의혹에 대해 이를 강하게 부인하며, 만약 그와 같은 증거가 있다면 장관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8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더불어민주당 이학영 의원의 질문에 답하며 “환경부가 토목 세력을 위해 댐을 추진한다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책임지고 물러나겠다"고 강조했다. 김 장관은 “어디서 오더를 받아서 직을 걸고 댐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그런 증거가 나오면 공무원 생활을 그만두겠다"고 재차 확언했다. 이어 “14개 댐 후보지는 환경부 내 담당 조직을 통해 결정된 것이며, 공무원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지난 7월 경북 청도, 전남 화순, 경남 거제 등 전국 14개 지역에 기후대응댐
- 2024.10.08 14: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