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생에너지 인센티브 강화·배출권거래 현실화 필요”
-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가 산업계 현장 목소리를 담은 '탄소중립·지속가능성 정책수립 과제' 33건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 국정기획위원회 등에 건의했다. 23일 한경협에 따르면, 이번 건의서에는 △재생에너지 사용 인센티브 확대 △부처별 탄소정책 통합관리 △배출권거래제 현실화 △무탄소에너지 인증체계 도입 등이 정책과제로 포함돼 있다. 한경협은 글로벌 공급망과 투자 환경 전반에서 탄소중립이 기업 활동의 핵심 기준으로 작동하고 있는 현실에서 국내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지 않도록 제도 기반을 정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산업계는 먼저 재생에너지 도입에 나선 국내 기업들이 높은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거의 없다는 점을 지적하고, 글로벌 경쟁에서 불리한 조건에 놓이지
- 2025.07.24 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