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뷰] 네덜란드 GustoMSC “K-조선, 해상풍력 최적…관건은 예측 가능한 물량”
- 한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조선산업을 기반으로 글로벌 해상풍력 공급망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잠재력을 갖췄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인허가와 계통연계 문제를 해결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구축해야 공급망에서도 추가 투자가 이어질 수 있다는 해외 기업의 의견이 나왔다. 마크 도던 구스토엠에스시(GustoMSC) 사업총괄 부사장은 17일 여수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본지와 가진 인터뷰에서 “한국의 조선산업은 유럽과 비교해 매우 큰 경쟁 우위를 보유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프로젝트 물량만 확보된다면 선박과 항만, 공급망 투자 확대를 통해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구스토엠에스시는 풍력터빈설치선박(WTIV)과 풍력기초설치선박(WFIV) 설계 분야를 선도하는 네덜란드 기업으로
- 2026.06.17 16:39: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