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림기술자 ‘10명 중 4명’ 자격 대여 정황…산림청 “강력 대응”
- 산림법인 소속 산림기술자 수천 명이 명의를 대여하거나 부실하게 근무해 온 사실이 대거 적발되자, 산림청이 강력한 사법 조치와 제도 개선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산림청은 즉각 설명자료를 내고 “이번 감사원 감사 결과를 엄중히 받아들이며, 부실·위법 업체가 시장에 발붙이지 못하도록 강도 높은 대책을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산림청은 국무조정실 정부합동 부패예방추진단과 함께 진행 중인 합동조사반 점검에 감사원 통보 자료를 반영하여 오는 8월 말까지 고용보험·소득신고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교차 검증 및 전수조사를 완료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15일 산림청은 중간조사 결과를 통해 위반 정황이 확정된 78개 업체와 165명을 1차로 수사 의뢰한 바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위법 행위가 확정된 기술자와 업체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
- 2026.07.27 1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