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
- 폭염 앞두고 에너지바우처 신청 시작…취약계층 최대 70만원 지원
-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이 냉방비 지원을 받을 수 있는 에너지바우처 신청이 시작됐다. 한국에너지공단은 취약계층의 냉·난방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을 오는 12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은 주민등록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에너지바우처는 에너지 취약계층이 전기, 도시가스, 등유, LPG 등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이용권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가운데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등 세대원 특성 기준을 충족하는 가구다. 수급자는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 2026.06.22 14:02:27
- 삼천리, ‘서교림 효과’에 싱글벙글… 우승 기념 전사 프로모션 돌입
- KLPGA 투어에 그야말로 '서교림 돌풍'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2025시즌 신인왕 출신인 서교림 프로(삼천리)가 압도적인 기량으로 시즌 다승 반열에 오르며, 소속팀인 삼천리그룹 역시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신바람을 내고 있습니다. 22일 삼천리에 따르면 서교림 프로는 지난 19일부터 사흘간 열린 KLPGA 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에서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정상에 올랐다. 1라운드부터 최종 라운드까지 한 번도 선두를 놓치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2025시즌 KLPGA 신인왕 출신인 서교림 프로는 2026시즌 현재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대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 그는 제18회 두산 매치플레이 공동 3위,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공동 3위, 더 시에나 오픈 2026 준우승(2위) 이후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에서 생애 첫 정규투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어 2
- 2026.06.22 13:50:22
- 바다로 눈 돌린 태양광…신성이엔지·에스에너지, 해상 모듈 선점 ‘시동’
- 국내 태양광 제조업체들이 바다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태양광 모듈 개발 사업에 나섰다. 정부가 추진하는 2030년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목표 달성을 위해 해상도 주요 설치 구역으로 주목받으면서 관련 기술 확보 경쟁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22일 신성이엔지와 에스에너지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해상 환경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 및 실증' 국가 연구개발(R&D) 과제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36개월간 진행되며 정부 지원금 90억원과 민간 부담금 약 39억원 등 총 129억원이 투입된다. 산·학·연 12개 기관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참여하며 해상 전용 고내구성 태양광 모듈 개발과 새만금 내해 실증, KS 인증 획득을 목표로 한다. 정부가 해상 태양광에 주목하는 이유는 육상 부지 확보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기 때
- 2026.06.22 13:21:42
- [데스크칼럼] 에너지가 곧 국력인 시대, 중동 전쟁이 남긴 과제
- 미국과 이란 간의 종전 합의는 작은 변수에 흔들리기도 하겠지만 결국엔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정치적으로, 이란은 물리적으로 더 이상 전쟁을 계속해 나갈 여력이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번 전쟁은 상대적 약소국이 초강대국과의 싸움에서 어떻게 해야 버틸 수 있는지, 어떻게 해야 이길 수 있는지를 명확하게 보여준다. 바로 에너지 공급망을 집중 공략하는 것이다. 과거의 에너지가 단순한 산업의 동력이었다면, 지금의 에너지는 국가의 생존과 직결된 핵심 안보 자산이다. 글로벌 필수재인 에너지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초강대국은 그 공급망과 직접적 연관이 없더라도 타격을 받을 수밖에 없고 이는 전쟁의 승패와도 연결될 수 있다는 것이 이번 중동 전쟁에서 분명히 드러났다. 이는 앞으로도 에너지 공급망이 주 타깃이 될 수 있고,
- 2026.06.22 06:49:00
- ‘53GW 보유’ 초대형 발전사 탄생 초읽기…해상풍력 시장 ‘공공 주도’ 커지나[이슈분석]
-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이 본격 추진되면서 향후 국내 해상풍력 시장을 둘러싼 공공과 민간의 주도권 경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을 전망이다. 국내 최대 규모 발전사가 될 통합발전공기업은 석탄발전소 폐쇄에 따른 대체 발전원 확보와 정의로운 일자리 전환이라는 과제를 안게 됐다. 통합발전사의 미래는 결국 해상풍력 사업 확대 여부에 달렸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구 한전아트센터에서 발전공기업 통합 관련 연구용역 중간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용역을 수행 중인 삼일회계법인은 5개 발전공기업을 하나의 법인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가장 적합한 구조개편 대안으로 제시했다. 5개 발전공기업이 통합되면 연매출 약 30조원, 정직원 수 1만3000여명, 총 53GW 규모의 발전설비를 보유하게 된다.
- 2026.06.20 06:20:00
- 트럼프 “풍력은 사기” 압박 속…美 최대 풍력단지 이달 가동
- 미국 최대 규모의 육상 풍력 발전 단지인 '선지아(SunZia) 풍력 프로젝트'가 이달 상업 운전을 개시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의 완공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억제하고 화석연료 개발을 최우선시하는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강한 압박 속에서 이뤄진 성과여서 업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20일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에 따르면 미국 뉴멕시코주에 위치한 선지아 풍력 발전 단지는 총 3650메가와트(MW)의 여름철 순 발전 용량을 갖추고 있으며, 총 916개의 풍력 터빈으로 구성됐다. 선지아의 발전 용량은 기존 미국 내 주요 풍력 단지인 남부 캘리포니아의 알타 풍력 발전 단지(1098MW)나 북부 텍사스의 그레이트 프레리 풍력 발전 단지(1027MW)보다 3배 이상 큰 규모다. 선지아에서 생산된 풍력 에너지는 고전압 송전선을 통해 애리조나와 캘리포니아 지역에 공급될 예
- 2026.06.19 15:30:45
- [주말날씨] 토요일 전국 천둥·번개 동반 많은 비
- 토요일인 20일은 전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9일 기상청 단기예보에 따르면 20일 오후 동안 전국에 많은 비가 오고 중부지방과 경북, 제주도는 밤까지 이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30∼80㎜, 서해5도 20∼60㎜, 강원내륙 30∼80㎜, 강원산지·동해안 50∼100㎜(많은 곳 120㎜ 이상), 대전·세종·충남·충북 30∼80㎜, 광주·전남 50∼100㎜(많은 곳 전남 남부 서해안·남해안·지리산 부근 120㎜ 이상), 전북 30∼80㎜, 부산·울산·경남·대구·경북 30∼80㎜(많은 곳 부산·울산·경남 남해안·지리산 부근 100㎜ 이상), 제주도 50∼180㎜(많은 곳 중산간·산지 250㎜ 이상)이다. 21일에는 비가 그치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날씨를 보이겠다. 새벽부터 낮 사이 강원산지와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더 내릴 수 있다. 20일
- 2026.06.19 14:35:27
- “日 에너지시장 공략하자”…RX Japan 설명회 성황
- 일본 최대 전시회 주최사인 RX Japan이 국내 기업들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한 '일본 전시회 성공 전략 설명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RX Japan은 최근 서울 잠실 롯데타워 컨벤션31과 부산에서 설명회를 개최하고 일본 시장 진출 전략과 주요 산업별 전시회 정보를 공유했다. 올해 설명회는 기존보다 세션을 세분화해 운영한 것이 특징이다. 에너지, 제조업, AI, 반도체, 스마트팩토리 등 산업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과 부산을 포함해 총 13개 세션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270명이 참석했으며 현장에서는 약 140건의 개별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일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국내 에너지 기업들의 관심이 두드러졌다. 최근 일본이 전력시장 개방과 재생에너지 확대, ESS(에너지저장장치), 수소 산업 육성 등을 추진하면서
- 2026.06.19 14:06:40
- “LNG는 단순 연료 아닌 국가 안보 자산”…중동 위기가 남긴 교훈
- 최근 이란과 이스라엘이 휴전 및 종전 합의에 도달하면서 국제 에너지 시장을 뒤흔들었던 중동 위기는 일단 고비를 넘겼다. 그러나 세계 LNG 물동량의 핵심 통로인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가 다시 한번 부각되면서 에너지업계에서는 자원안보 차원의 LNG 역할을 재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LNG산업협회는 19일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센터에서 '자원안보 관점에서의 LNG 활용 전략과 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11회 LNG포럼을 개최하고 에너지안보 시대 LNG의 전략적 가치와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최근 중동 지역 긴장이 고조되며 에너지 공급망 불안이 확대된 직후 개최돼 더욱 관심을 모았다. 비록 최악의 시나리오로 거론됐던 호르무즈 해협 봉쇄는 현실화되지 않았지만, 업계에서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한국의 에너지 공급
- 2026.06.19 13:47:30
- [인사] 한국지역난방공사
- (2026. 7. 1부) □ 본부장 보직 부여 △ 경영지원본부장 강진 △ 건설본부장 정남성 □ 부서장 전보 △ 기획처장 신현호 △ 에너지전환사업처장 민정식 △ 사업지원처장 김봉균 △ 통합운영처장 신룡균 △ 건설처장 김규종 □ 부서장 신규 보직부여 △ 중앙지사장 조영삼 △ 삼송지사장 윤철호 △ 평택지사장 정환석 △ 광주전남지사장 박우진 □ 부장 전보 △ 경영관리처 경영관리부장 김성원 △ 경영관리처 홍보부장 이예령 △ 플랜트기술처 기계기술부장 신상호 △ 안전처 산업안전부장 김제범 △ 건설처 프로젝트2부장 김병승 △ 중앙지사 고객지원부장 김리진 △ 중앙지사 열수송2부장 김계범 △ 삼송지사 열수송부장 서재호 △ 동탄지사 복합운영부장 김종현 △ 청주지사 열수송부장 문정우 △ 수원사업소 고객지원부장 박재형 △
- 2026.06.19 10:35:38
- 에너지공단,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출범…통계 신뢰성 강화
- 한국에너지공단이 에너지 수요통계의 신뢰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된 협의체를 출범하고 국가 에너지 수요관리 정책 수립에 필요한 통계 품질 제고에 나선다. 에너지공단은 1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2026년도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에너지 수요통계 전문가 협의체는 국내 에너지 수요통계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통계사업의 전주기적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기호 공단 재생에너지기반본부 이사를 비롯해 협의체 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협의체 운영계획과 통계사업 추진 현황 소개,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협의체는 에너지사용량 신고 통계, 산업 데이터베이스 통계, 에너지 총조사 수송통계, 에너지 인공지능(AI) 통계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산·
- 2026.06.18 17:51:15
- ‘제10회 에너지환경기술·제12회 에너지효율 대상’ 성황리에 마쳐
- 에너지경제신문이 주최한 '제10회 대한민국 에너지환경기술 대상' 및 '제12회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시상식이 18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시상식의 에너지환경기술 대상 부문에서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에 월드탑믹스, 한국분석과학연구소, GS건설, 안좌쏠라시티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에는 제이플엔지니어링이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열린 에너지효율·친환경 대상 부문에서는 광명시청, 한국동서발전, 한국전력거래소가 각각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 2026.06.18 15:27:39
- ‘원전 잔혹사’ 딛고 일어선 영덕, ‘원전 1세대’에서 차세대 SMR로 이어지는 기장
- 대형원전 2기 후보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건설 후보지로 지정됐다가 취소된 바 있어 주민수용성과 부지 적정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소형모듈원전(SMR)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 기장은 국내 원전 시발지로서 역시 주민수용성이 높고 상징성 또한 높다는 점이 평가된 것으로 분석된다. 18일 정부 신규원전 부지선정평가위원회에 따르면 대형원전 2기(총 2.8GW) 건설 후보지로 선정된 경북 영덕군은 주민 여론조사와 부지 적정성, 환경성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주민 수용성이 결정적이었다는 평가다. 영덕군은 100점 만점 중 91.01점을 받아 82.63점을 받은 울산 울주군을 제치고 최종 선정됐다. 영덕은 과거 천지원전 예정지로 지정됐다가 문재인 정부때 탈원전 정책으로 2017년 백지화됐던 지역이다. 이미 상당 규모의 원전 예정
- 2026.06.18 14:32:05
- 한전, ‘경영 핵심’ 기획부사장에 백우기 본부장 선임
- 백우기 한국전력공사 영업본부장이 신임 기획부사장에 선임됐다. 한전의 경영전략과 재무를 총괄하는 핵심 보직에 내부 출신 전문가가 발탁되면서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 정상화에 속도가 붙을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한국전력공사는 18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백우기 영업본부장을 기획부사장으로 선임했다. 기획부사장은 한전의 경영전략 수립과 재무관리, 조직 운영 등을 총괄하는 상임이사 직위로, 사실상 경영진의 핵심 축으로 평가받는다. 신임 백 부사장은 영월 상동고와 고려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헬싱키경제대학에서 공기업 경영학 석사(UM-MBA)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 한전에 입사한 이후 인사처 인사관리부장, 재무처 금융실장, 비서실장, 경영연구원장, 남서울본부장, 영업본부장 등을 거치며 인사·재무·경영·영업 분야를
- 2026.06.17 17:5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