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환 장관의 ‘창원行’…AI시대 원전 재평가 신호탄[이슈]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의 최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 방문은 단순한 산업 현장 점검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동안 탈원전 기조를 강조해온 정책 책임자가 원전 핵심 설비 생산 현장을 찾아 경쟁력을 직접 언급했다는 점에서, AI 시대 전력 수요 증가와 맞물린 정책 기류 변화의 단초로 해석될 수 있기 때문이다. 6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지난달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방문했다. 창원 공장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대형 원전 주요 기기 제작 역량을 확보한 종합 제조 거점이다. 신한울·신월성·신고리 등에 납품된 주요 원전 주기기가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졌다. 이날 김 장관은 주 단조 공장과 원자력 공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초대형 단조 설비와 원전 주요 기기의 제작 공정, 품질 관리 체계를 점검
- 2026.05.06 15:4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