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유값 폭등에도 든든”…LPG 1톤 트럭, 중동발 석유위기 ‘구원투수’
- LPG 트럭이 중동발 에너지 위기를 잘 넘기는데 한몫 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중동산 원유 수출 중단으로 경유 가격이 크게 올랐지만, 우리나라는 2024년부터 LPG 1톤 트럭을 연간 8만~9만대씩 판매하면서 화물시장이 그나마 큰 고비 없이 넘길 수 있었다는 것이다. LPG업계는 LPG 트럭의 효능을 더욱 알려 판매를 장려하고 있다. 6일 국토교통통계누리 자료에 따르면 LPG 트럭은 202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대략 19만대가 판매됐다. 이는 같은 기간 LPG 승용차가 19만6000여대 감소한 것과 대조적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당시 환경부)는 2024년부터 어린이 통학차량과 택배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기준을 강화했다. 이에 따라 현대기아차는 전격적으로 2023년 말부터 경유 1톤 트럭 생산을 중단했다. 경유 1톤 트럭의 연간 판매량은 10만~15만대로, 국내에서 가장 많이
- 2026.08.06 11:2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