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독]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 코앞…반입량 11% 감소에 그쳐
- 내년 1월 1일부터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는 태우지 않은 생활쓰레기의 직매립이 금지될 예정이지만, 일선 지자체에서는 제대로 대비가 되지 않아 자칫 쓰레기 대란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공공소각 시설에서 소각하지 못한 생활쓰레기는 민간 소각시설에서 태워야 하지만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지금 수도권 매립지에 반입되는 쓰레기의 양은 종전과 별로 달라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29일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에 따르면, 이달 들어 23일까지 매립지에 반입된 서울·인천·경기도의 생활쓰레기는 모두 2만4933톤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만7888톤에서 10.6% 줄어든 수치다. 직매립 금지 일주일을 남겨둔 상황에서 생활쓰레기 반입량이 90%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셈이다. 특히, 경기도의 경우는 지난해 12월 1~23일 기간에 반입된 양이 1
- 2025.12.29 10:2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