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너지포럼] 문재도 에너지미래포럼 대표 “정책 불확실성 줄이고 민간 투자 활성화해야”

2026.04.29 11:00:00 댓글 0
문재도 에너지미래포럼 대표가 28일 에너지경제신문과 에너지경제연구원, 에너지미래포럼, 한국자원경제학회가 주최한 '제9회 서울에너지포럼'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 유병욱 기자

문재도 에너지미래포럼 대표는 28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제9회 서울 에너지 포럼' 축사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에 이어 이란 전쟁까지 이어지면서 세계 에너지 시장이 중대한 변곡점에 서 있다"며 “전쟁이 끝난 뒤 에너지 시장이 과거로 회귀할 것인지, 아니면 새로운 에너지 질서가 생길지 알 수 없다"고 언급했다.


문 대표는 “이란 전쟁이 끝나더라도 현재 에너지 질서의 주도권을 행사하는 미국과 재생에너지 선두 국가로 떠오르는 중국의 경쟁은 더욱 심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에너지는 경제의 피와 같아 흐르지 않으면 경제가 마비된다"며 “우리처럼 에너지를 수입해 쓰는 나라는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공급 확보를 국가적 차원에서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까지는 원자력과 석탄발전소를 건설해 값싸고 품질 좋은 전력을 공급할 수 있었다"며 “비록 화석에너지는 생산하지 않지만, 에너지를 사용하는 시스템은 세계적 경쟁력을 갖춰 민생 안정과 산업 발전을 도모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문 대표는 마지막으로 “전 세계가 어떤 시장으로 갈지 주목해야 한다"며 “정책 불확실성을 줄이고 민간 투자를 활성화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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