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국감] 한전 적자 해소 위해 李 정부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 제기
- 한국전력의 200조원 부채 해결을 위해 전기요금 인상 필요성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한전의 부채를 해소하지 못하면 에너지 전환과 송전망 건설이 어려울 것이라 지적이 야당을 중심으로 나왔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는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에너지 분야 업무보고를 받았다. 기후부 출범 직후 국정감사에서 에너지 분야 업무보고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이번 보고가 열렸다. 우재준 국민의힘 의원은 “한전이 큰 손실을 본 이유가 판매요금을 적절히 인상하지 못했기 때문이냐"고 질의했다. 이에 김동철 한전 사장은 “지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액화천연가스(LNG) 가격이 8~12배 이상 오르는 상황에서 원가 이하로 전기를 판매한 것이 원인이라 할 수 있다"고 답했다. 김성환 기후부
- 2025.10.16 18: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