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경영 포럼] 윤나영 한국회계기준원 팀장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조직경계·산정기준부터 따져야”
- 한국형 녹색전환(K-GX) 정책이 본격적인 실행 단계에 진입하면서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 준비도 중요해지고 있다. 한국회계기준원 윤나영 기준개발 팀장은 측정 기준의 명확한 설정과 데이터의 신뢰성 확보가 공시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경제신문은 국가녹색기술연구소와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대한민국 GX 기후경영 포럼 2026'을 공동 개최했다. '기후공시·기후테크의 대전환'을 주제로 열린 행사에는 기업인과 정책·기술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재정경제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 금융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날 윤나영 팀장은 세션1 첫 번째 발표자로 나서 '스코프(Scope) 1·2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 시 고려사항'을 주제로 산정과 공시 과정에서 유의할 점을 소개했다. 그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본시장에서 활용할 수
- 2026.10.21 15:1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