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멘트 속 숨겨진 비밀, 투명성 논의 본격화한다
- 최근 시멘트에 사용된 폐기물의 종류와 원산지, 구성성분의 정보를 공개하도록 하는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이 공포되면서 구체적인 공개 방법 등을 논의하기 위한 하위법령 개정 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과 '시멘트환경문제해결 범국민대책회의'(이하 범국민대책회의)는 오는 27일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시멘트에 사용된 폐기물 종류, 구성성분 등 어떻게 공개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국회,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환경산업계 등으로 구성된 '범국민대책회의'는 현재 시멘트업체가 공개하는 폐기물 정보를 확인하는 과정이 매우 까다롭다며, 합리적인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특히, 시멘트의 경우 벌크제품이 95%, 포대제품이 5% 정도를 차지하
- 2024.09.25 16: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