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배관망 정보 극히 일부만 공개…국가 산업경쟁력 떨어져
-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 등 주요 선진국들은 천연가스 배관망의 정보를 법적으로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지만 유독 우리나라만 공개의무가 없다. 우리나라 배관망을 독점 운영하고 있는 가스공사는 극히 일부 정보만 공개하고 있고 이로 인해 민간 사업자들은 배관망을 효과적으로 이용하지 못해 결국 산업경쟁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5일 가스업계에 따르면 미국, 영국, 일본, 이탈리아를 비롯한 주요 선진국들은 법적으로 천연가스 배관망 운영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미국, 영국, 이탈리아는 실시간으로 배관망 정보를 공개하고 있으며, 일본은 정보공개 요청 시 이를 제공하고 있다. 미국은 내추럴 가스 파이프라인 오브 아메리카 사이트에서 실시간 배관망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개 정보는 △세부 망 구간 및 지점별
- 2024.10.05 07: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