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슈+] 가을철 태양광 발전량 급증…타발전원은 ‘죽을 맛’
- 전력 수요가 감소하는 가을철에 태양광 발전량이 급증하고 있어 전력시장 운영의 불안정성이 커질 전망이다. 특히 송전망이 부족한 상황에서 태양광 발전량 증감에 대비하기 위해 타 발전원의 출력제어, 가동대기 등 전력계통운영 측면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10일 전력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 기준 태양광 발전량은 5836메가와트(MW)로, 전체 발전량 7만9978MW의 7.3%를 기록했다. 특히 다른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2374MW까지 합하면 전체 발전량의 10.3%까지 높아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경부하기 발전과잉에 따른 수급불균형에 대비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11월 3일까지 총 51일간 가을철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을 실시한다. 전력당국은 계통 불안정이 정전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2023년 봄부터 경부하기 전력계통 안정화 대책을 운영 중이며, 이번이 네
- 2024.09.10 14: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