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에너지 핫이슈] 11차전기본 둘러싼 여야간 갈등
- 추석 연휴가 끝나면 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둘러싼 논란이 정치적 더욱 커질 전망이다. 정부는 국정감사 기간에 앞서 11차 전기본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 야당은 11차 전기본 실무안을 두고 원자력 발전은 많이 늘리는데 재생에너지는 부족하게 늘린다고 지적해왔다. 1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이달 26일 11차 전기본 공청회가 열릴 계획이다. 11차 전기본이란 전력수요 예측과 이에 따른 송전망, 발전설비 구축 목표를 담은 정부 계획을 말한다. 산업부는 지난 5월 31일 11차 전기본 실무안을 처음 발표했다. 11차 전기본 실무안에서는 2038년까지 우리나라 최대전력수요를 129.3기가와트(GW)로 전망했다. 최대전력수요를 감당하기 위해 발전설비용량은 2038년까지 총 266GW로 늘린다. 이중 원전은 대형원전 3기와 소형모듈원전(SMR)을 포함해 36.6GW, 재생
- 2024.09.17 08: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