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녹아내리는 빙하’ 보존 나선다…올해 첫 ‘세계 빙하의 날’ 기념
- 유럽연합(UN)은 2025년을 국제 '빙하 보존의 해'로 선포했다. 2022년 12월 유엔 총회는 2025년을 국제 빙하 보존의 해로 선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으며, 올해부터 매년 3월 21일을 '세계 빙하의 날'로 정해 기념한다. 국제기구가 빙하 보존을 위한 실질적인 행동에 나선 것이다. 빙하의 날을 정해 기념함으로써 기후시스템과 수문 순환에서 빙하, 눈, 얼음의 중요한 역할과 지구 빙권이 처한 변화의 사회적, 경제적, 환경적 영향에 대한 세계적 인식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9일 UN 등 환경분야에 따르면 빙권의 변화는 지구 온난화의 상징이 됐으며, 현재 기후 변화의 주요 지표를 제공한다. 이러한 변화는 수자원 가용성에 영향을 미치고 전 세계의 지역 사회와 생계에 중대한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 빙권이란 지구나 해양 표면 위와 아래
- 2025.01.09 1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