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도권 대체 매립지 4차 공모 실시···세번째 실패에 민간참여도 허용
- 수도권 광역 대체매립지를 확보하기 위한 4차 공모가 시작됐다. 수도권 대체매립지 공모는 지난 2021년부터 총 3회 열렸지만 지금까지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에 환경부는 4차 공모에서는 참여 조건을 최대한 낮추고 민간참여도 허용했다. 특별지원금 대폭 상향 가능성도 열어뒀다. 환경부는 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경기도와 '수도권매립지정책 4자 협의체'를 통해 논의한 결과에 따라 수도권 광역 대체매립지 확보를 위한 '자원순환공원 입지후보지 4차 공모'를 13일부터 오는 10월 10일까지 150일간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대체매립지 규모 응모 조건을 대폭 축소하고, 응모자의 선택지를 넓혔다. 최소 면적기준은 30년 사용을 전제로 시‧도별 폐기물 감량목표 등을 반영해 90만㎡에서 50만㎡으로 대폭 줄였다. 면적기준 대신 용량이 615만㎥ 이상일 경우
- 2025.05.13 14: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