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가스관 잠기자 천연가스값↑...LNG 가격 상승 부추기나
- 우크라이나를 거쳐 유럽으로 향하는 러시아산 천연가스 공급이 중단된 여파로 유럽 천연가스 가격이 새해 첫 거래일부터 상승하고 있다. 2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유럽 천연가스 가격지표인 네덜란드 TTF 선물시장에서 2월물 선물 가격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기준 오전 8시 10분께 메가와트시당 50.39유로를 기록했다. 이날 장중 최대 51유로까지 급등, 2023년 10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우크라이나를 통과하는 가스관을 이용한 러시아산 천연가스 대유롭 공급이 중단된 영향이다. 1일(현지시간) 헤르만 할루셴코 우크라이나 에너지부 장관은 성명을 내고 “러시아 가스 경유를 중단했다"면서 “이는 역사적인 일로 러시아는 시장을 잃고 재정적 손해를 볼 것"이라고 말했다고 로이터, AFP 통신이 보도했다. 러시아 국영 에너지기업
- 2025.01.02 17: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