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앙 수준의 기후변화…최소 3700명 사망, 수백만 피난길
- 기후변화로 인한 인류 위협이 위기를 넘어 재앙 수준에 달하고 있다. 작년 한 해만 26건의 기상 현상으로 최소 3700명이 사망했고, 수백만 명이 삶의 터전을 잃어 이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기상현상을 대상으로 분석할 경우 사망자는 수십만 명에 달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일 다국적 연구그룹인 세계기상특성(WWA)과 클라이밋센트럴(Climate Central)이 첫 공개한 2024년 기상현상 기록 연례보고서에 따르면 2024년의 기록적인 기온은 더위, 가뭄, 산불, 폭풍 및 홍수를 발생시켜 수천 명의 사람을 사망에 이르게 하고 수백만 명을 집에서 내쫓은 결과를 초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발생한 26건의 기상 현상으로 최소 3700명이 사망하고 수백만 명이 이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대형 기상 현상 219건의 사건 중 일부분에 불과한 분석
- 2025.01.02 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