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무보고] 한수원, 올해 원전 이용률 89% 목표…고리2 재가동·새울3 가동 준비
- 한국수력원자력은 원전 이용률을 높여 전력수급 안정과 전기요금 부담 완화에 기여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한수원은 13일 기후부 업무보고에서 원전 이용률을 지난해 84.6%에서 올해 89%로 4.4%포인트(p) 높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예측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조기경보시스템을 도입하고 재생에너지와의 공존을 위한 원전 탄력운전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탄력운전 수준은 현재 80%에서 단기적으로는 2027년까지 70%, 장기적으로는 2032년까지 50% 수준을 목표로 한다. 신규 원전 부지 확보가 쉽지 않은 여건에서 운영기간이 만료되는 원전 10기의 계속 운전을 추진한다. 고리 2호기는 계속 운전 허가 승인 이후 설비 개선을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재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고리 3·4호기, 한빛 1·2호기, 한울 1&middo
- 2026.01.14 08:5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