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2분기 영업익 6483억원…시장 전망치 7% 웃돌아
- KT가 올해 2분기 시장 전망치를 웃도는 648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기업간거래(B2B) 사업 회복과 비용 안정화, 데이터센터·부동산·콘텐츠 등 그룹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전분기보다 34.3% 증가했다. 인공지능 전환(AX)과 클라우드 사업도 각각 20% 안팎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KT는 12일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연결 기준 2분기 매출 6조6799억원, 영업이익 6483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 6035억원을 약 7.4% 웃돌았다. 당기순이익은 4806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3.7% 증가했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36.1%, 당기순이익은 34.5% 각각 감소했다. 지난해 2분기 강북개발사업에서 발생한 일회성 부동산 분양이익에 따른 기저효과가 실적에 반영됐다. 별도 기준 매출은 4조5235억원, 영업이익은 3890억
- 2026.08.12 13:44: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