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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국감] 기후부 국감서 재생에너지 확대·신규댐 철회 쟁점 부각
[윤병효의 에·바·다] 에너지 고속도로? 전국에 이미 깔려 있다…“바로 가스관”
2025년, 태양과 바람의 시대가 활짝 열리다
[강찬수의 기후 신호등] 중국, 새로운 글로벌 기후 리더로 부상
기후와 에너지 문제에 ‘분자 스펀지’로 답하다 - 올해 노벨 화학상
추석 연휴 비그쳐 태양광 늘자 전력도매가격 ‘0’원
벽·가구가 ‘숨은 오염 저장소’…실내공기와 건강 위협한다
[이원희의 기후兵法] 기후에너지환경부 실세는 2차관…에너지·배출권·전기차·녹색산업 총괄
검독수리 둥지 찾아 77년 전 남양주 예봉산 절벽 올랐던 미군 장교
전 세계 가스발전 시장 ‘급증’…탄소포집저장·수소혼소 현실적 탄소중립 대안
[기후 리포트] 북극항로 개척의 역설…탄소배출은 오히려 늘어나
태양광 보급 막는 이격거리 조례…“대통령실이 직접 해결하라”
재생에너지산업발전협의회, 총연합회로 확대·사단법인화 추진
‘침팬지의 어머니’ 제인 구달, 희망의 씨앗을 남기고 떠나다
한일 정상, 두 번의 회담에서 “수소 협력” 강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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