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LNG 시장…낡은 제도에 발묶인 한국
- 미국의 공급 확대에 힘입어 올해부터 글로벌 LNG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에서는 민간의 LNG 수입비중이 20%를 넘어 30%로 향해 가고 있다. 이처럼 LNG 시장은 역동적으로 변화하고 있으나, 국내 기업들은 오래된 제도에 발이 묶여 신규 사업, 신규 지역 진출에 망설이고 있다. 전문가들은 규제 거버넌스 개선을 통해 시장 선진화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최근 글로벌 천연가스 시장 보고서에서 전 세계 LNG 생산량은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증가세를 이어갈 것으로 분석했다. 2025년 전 세계 LNG 생산량은 전년보다 약 7%(380억 입방미터) 증가했으며, 이 중 약 4분의 3이 하반기에 집중됐다. 미국 루이지애나주의 플라퀘민스 LNG 플랜트가 연간 LNG 공급량 증가분의 60% 이상을 차지했다. 2026년 LNG 생산량은 전년보
- 2026.01.30 18:2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