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문이 공정 초과”…두산에너빌리티, 2분기 영업익 16% 늘었다
- 두산에너빌리티의 발전 기자재 사업이 국내외 전력수요 확대에 힘입어 실적 성장세를 이어갔다. 두산에너빌리티는 2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이 31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은 3% 늘어난 4조7248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264억원으로 14% 증가했다. 가스·원자력 발전 터빈 등 발전용 기자재 중심의 에너빌리티부문만 떼어놓고 보면 매출이 2조2330억원으로 1.5% 줄어든 반면, 영업이익이 974억원으로 5.4% 늘었다.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와 원자력 기자재 주문이 공정 생산능력을 초과할 정도로 많았던 영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다고 두산에너빌리티는 설명했다. 2분기 수주는 국내외 가스터빈(DGT)과 중동 가스복합 프로젝트 수주에 힘입어 4조3368억원을 기록했다. 이로써 6월 말까지 올해 수주 목표인 13조3
- 2026.07.27 17:4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