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기업 이해관계·국부 유출 우려”...에너지전환포럼, 메가프로젝트 저격
- 에너지전환포럼 “메가프로젝트용 무리한 원전 추가·데이터센터 계획 재고해야"앞서 기후솔루션 등 3개 단체도 “화석연료 확대 구실 돼선 안 돼" 성명 발표정부가 추진 중인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전력 계획이 특정 대기업 계열사의 원전 사업 이해관계에 얽혀 있으며, 한국을 미국 빅테크의 전력 소비 기지로 전락시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사단법인 에너지전환포럼은 16일 입장문을 내고 무리한 신규 원전 건설과 타당성 없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을 전면 재고하라고 촉구했다. 포럼은 특히 삼성전자가 전력자급률이 낮고 송전 제약이 심각한 용인 반도체 산단 결정 때는 침묵하다가, 전력 여유분과 재생에너지가 풍부한 호남 지역에서는 도리어 원전과 가스발전 추진을 요구한 점을 꼬집었다. 이어 “계열사인 삼성물산이 국내 주요 원
- 2026.07.16 16:48: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