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처서 지났는데 전력예비율 11%까지 뚝…남부 흐려 태양광도 ‘비상’
- 무더위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높은 기온의 영향으로 전력공급 예비율이 한때 11%까지 떨어지고 기존 전력 수요 예측치도 상회했다. 이번주 더위가 이어지는 데다 남부지방에서 흐린 날씨가 예보돼 전력 당국이 수급 상황을 예의 주시해야 하는 상황이다. 26일 전력거래소 전력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전날 전력예비율이 오후 5시 50분경 및 오후 6시 30분~오후 7시경 11%까지 낮아졌다. 낮 최고기온이 40도에 육박했던 지난 7일 9%까지 내려간 이후 최저 수준이다. 전력 부하도 최대 94.6기가와트(GW)까지 걸려 이달 6~7일 다음으로 가장 높았다. 공급예비력도 한때 10GW를 하회하기도 했다. 예비력이 5.5GW 미만으로 떨어지면 전력수급 경보 단계로 들어간다. 경보는 △준비 : 5.5GW 미만~4.5GW 이상 △관심 : 4.5GW 미만~3.5GW 이상 △주의 : 3.5GW 미만~2.5GW 이상 △경계 :
- 2026.08.26 09:01: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