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존 핫스폿’으로 지목된 수도권·광양만권
- 국내에서 오존 농도가 특히 높게 나타나는 이른바 '핫스폿(hot spot)' 지역으로 수도권과 전남 광양만권이 지목됐다. 경기 중부는 최근 5년(2021~2025년) 평균 오존주의보 발령일수가 22.2일로 가장 많았고, 전남 여수(20.6일), 순천(20.0일), 서울·경기 남부(17.6일) 등이 뒤를 이었다. 이 가운데 여수·순천·광양은 별도 관리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 같은 진단은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과 한국대기환경학회(회장 송지현)가 공동 주최한 '제1차 대기환경 정책발전 학술토론회'에서 나왔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7일 서울 연세대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열렸는데,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학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해 '오존 관리 정책 진단 및 향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오는 7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는 연속 포럼의 첫 번째
- 2026.04.22 10:25: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