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돗물 안마시는 가장 큰 이유 ‘노후관 불순물 걱정’
- 국민들이 수돗물을 안마시는 가장 큰 이유로 '노후 수도관 불순물' 문제가 꼽혔다. 지방자치단체의 노후관 교체‧세척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는 국민들의 의견이 많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환경부는 3년마다 실시하는 '2024년 수돗물 먹는 실태조사' 결과를 오는 6일에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조사 결과, 집에서 물을 마실 때 이용하는 방법(물의 종류)을 중복해서 선택하도록 한 결과 '수돗물을 먹는다(끓여서 포함)'의 비율은 37.9%. '정수기를 설치해서 먹는다' 53.6%, '먹는 샘물을 구매해서 먹는다' 34.3%로 나타났다. 전체 가구의 수돗물에 대한 전반적 만족도는 '만족' 58.2%('약간 만족' 51.4%, '매우 만족' 6.8%), '보통' 36.6%로 나타났다. 수돗물을 먹지 않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그 이유를 조사한 결과에서는 '노후 수도관의 불순물이 걱정돼서'(34.3%)가 가장 높
- 2024.12.05 14: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