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11차 전기본 확정…신규원전 2026년 부지 확정, 2038년 준공
美EIA, 트럼프 집권 후 첫 에너지전망…“원유價 하락, 가스價 상승, 태양광·풍력 계속 증가”
[이슈분석] 극심한 정국혼란 속 11차 전기본·에너지3법 통과…“산업·산자위 칭찬받아 마땅”
11차 전기본 국회 통과…신규 원전 2기·SMR 1기 확정, 재생에너지 확대
에너지공기업 배당 노리는 정부…천문학적 부채는 나몰라라
삼성·SK도 썼는데…자발적 탄소크레딧, 그린워싱 논란 많아
[이슈분석] 고준위법 소위 통과, 급한 불 껐지만 계속운전은 불투명
‘9년간 동결’ 수도료 오르나…전기요금 인상에 원가부담 한계 넘어
[ESG임팩트] LG→HD현대→현대차…6년간 달라진 ESG 왕좌
고공행진 국제금값, 어디까지 오르나…“3300달러 찍을 수도”
에너지 막힌 혈 뚫렸다…‘에너지 3법’ 산자위 소위 통과
고래는 최고의 탄소포집기…인간이 버린 쓰레기로 멸종위기 몰려
동북아 LNG 가격 2년만에 최고 수준…“가격 더 오를 듯”
“신규원전 계획 축소는 국가 경쟁력 훼손하는 자해행위”
[제7회 에너지시설안전포럼] 국회 “분산에너지 확산, 안전 강화가 ESG경영 핵심”

데이터센터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탄소배출권(KAU24)

CD금리(91일)

금 가격

국제환율(미국 USD 매매기준율)

전국 주유소 평균가격

MICE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