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소식] “쉼터 넘어 생태 요람으로”…국립자연휴양림 4곳, 세계 보호지역 공식 등재
- “휴양림도 세계가 인정한 생태 보물고"…산림청, 광릉숲 등 5곳 '산림OECM' 국제 등재산림청과 국립수목원이 광릉숲과 국립자연휴양림 4곳(신시도·신불산·운문산·황정산) 등 총 5개소가 세계 보호·보전지역 데이터베이스(WDPCA)에 '기타 효과적인 지역기반 보전조치(OECM)'로 공식 등재됐다고 2일 밝혔다. OECM은 법정 보호구역이 아니더라도 실질적인 생물다양성 보전 효과를 내는 지역을 뜻하며, 이번 등재는 국민 휴양지로 쓰이는 산림 공간 역시 우수한 생태 보전 가치를 지녔음을 국제적으로 공인받은 첫 사례다. 국립수목원의 정밀 현장 조사와 평가 연구를 바탕으로 이뤄진 이번 등재는 2030년까지 지구 생태계 30%를 보전하는 '30×30' 국제 목표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박영환 산림청 산림환경보호과장은 “우리 산림의 생태적 보전 가치가 국
- 2026.09.02 16:30: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