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경영 포럼 축사] 오일영 “K-GX, 전략 넘어 실행이 과제…기업 참여·투자 연결 중요”
-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에너지경제신문·국가녹색기술연구소 주최, 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금융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GX 기후경영 포럼 2026' 축사를 통해 “K-GX 전략의 방향은 마련됐고, 앞으로의 과제는 실제 효과가 나도록 실행하고 이행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 실장은 정부가 지난 7일 발표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에 대해 산업 경쟁력과 탈탄소를 결합해 현장에서 성과를 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정부 재정 200조원과 정책금융 780조원을 투입하고, 연구개발(R&D)과 제도 설계, 기후재정 혁신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인공지능 전환(AX)에 더해 녹색대전환(GX)을 국가 전략의 한 축으로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
- 2026.10.21 13:3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