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배터리, 46파이 배터리 양산 ‘총력’…캐즘 극복 열쇠될까
- 침체기를 겪고 있는 국내 배터리 업계가 새로운 먹거리로 '46파이 배터리'를 지목했다. 기존 원통형 배터리보다 생산 효울이 높고 저렴해 완성차 업체들이 주목하고 있어서다. 이에 배터리 기업들은 양산 시점을 앞당기는 등 시장 선점 경쟁을 펼치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46파이 배터리' 양산 계획을 발표했다. 후발주자인 SK온도 곧 양산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46파이 배터리는 지름이 46㎜인 원통형 제품을 의미한다. 기존 주력 제품이던 2170 원통형 배터리(지름 21㎜·높이 70㎜) 대비 부피당 에너지 밀도는 4배, 출력은 6배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이다. 기존 배터리 대비 대량 생산이 용이하고 단가도 저렴해 완성체 업체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 경쟁에 가장 앞선 곳은 LG에너지솔루션
- 2024.08.01 1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