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美시장 홀린 현대차·기아···점유율 3위 ‘가속페달’
- 미국 소비자들을 홀리고 있는 현대자동차·기아가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올해도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3일(이하 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완성차 판매 실적에 따르면 현대차·기아는 전년 대비 12.1% 증가한 165만2821대를 판매했다. 미국 진출 후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다시 썼다. 이미 지난 11월에 기존 최다 판매 기록인 2021년(148만9118대)를 넘어 사상 처음으로 연간 판매 150만대를 달성했다. 현대차(제네시스 포함)는 총 87만370대를 팔아 처음으로 연간 판매 80만대 벽을 넘었다. 제네시스도 6만9175대로 전년보다 20% 이상 증가, 역대 최다 판매를 달성했다. 기아 역시 78만2451대로 2021년 기록을 넘어 최다 판매를 경신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기아는 사상 처음으로 스텔란티스(153만3670대)를
- 2024-01-11 08:30:5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