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 영농형 태양광 제도, 한국 농업·에너지 정책에 새바람
- 프랑스 영농형 태양광 제도가 우리나라 농업·에너지 정책에 시사점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도서관은 8일 '프랑스 영농형 태양광 제도'를 다룬 '현안, 외국에선?'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프랑스는 2050년까지 태양광 설비용량을 100기가와트(GW)로 확대하는 목표를 세우고, 농지 활용과 온실가스 감축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영농형 태양광 보급을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영농형 태양광이란 논밭위에 구조물을 세우고 구조물 밑에선 농사를 짓고 위에다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구조물 사이로 햇빛이 내려가도록 해 농작물과 태양광 패널이 햇빛을 동시에 받을 수 있게 한 게 특징이다. 보고서에 따르면 정부는 2030년까지 사업용 태양광을 4만6500메가와트(MW)까지 늘릴 계획이다. 이는 앞으로 7년 동안 지난해 11월까지 설치한
- 2024.08.08 1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