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화솔루션, 결국 유상증자 규모 축소…차세대 태양광 투자 유지
- 한화솔루션이 주주 반발을 반영해 유상증자 규모를 축소하기로 했다. 차세대 태양광 제품 개발에 대한 투자 규모는 유지하되, 채무상환은 투자자산 유동화 등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한화솔루션은 17일 이사회를 열고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2조400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줄이는 변경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증자안에서 채무상환에 투입하기로 한 금액은 1조5000억원에서 9000억원으로 6000억원 축소됐다. 반면 차세대 태양광 제품 개발에 투입하는 9000억원 규모의 투자 계획은 유지됐다. 한화솔루션은 줄어든 6000억원은 투자자산 유동화와 자본성 조달 등을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페로브스카이트 탠덤셀 개발에는 1000억원을, 대규모 탠덤셀 양산과 탑콘셀 개발에는 총 8000억원을 투입한다. 이를 통해 2030년 연결 기준 매출 33조원, 영
- 2026.04.17 16:56: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