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스공사 실적 상승에도 미수금 14조원…요금 조정·지원 절실
- 가스공사가 2분기 영업실적 개선에도 가스 도매단가 인상 제한으로 10조원대 미수금 문제를 풀지 못하고 있다. 가스 공급 배관과 생산 인프라 건설, 자원 공급망 확보 같은 투자를 이어가야 하는데 재원 마련에 어려움이 커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가스공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7조5080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6% 줄었지만 영업이익이 66.9% 늘어난 6753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공시했다. 당기순이익은 3388억원으로 298.1% 증가했다. 이에 따라 상반기 매출은 5.2% 감소한 19조3102억원을, 영업이익은 28% 증가한 1조5853억원으로 집계됐다. 부문별 매출액은 △발전용 7조7122억원 △도시가스용 10조5856억원 △기타 1조124억원 등이다. 이 같은 실적에 대해 가스공사는 “매출액은 작년 상반기 대비 유가 하락에 따른 판매단가 하락 등으로
- 2026.08.08 09:10: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