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대통령 “에너지 위기 상당기간 지속”…최고가격제, 전기·가스까지 번지나 [이슈]
-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을 공식적으로 언급하면서 국내 에너지 가격 통제 정책의 지속 가능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 대통령은 전날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중동 전쟁과 관련해 “(미국과 이란이) 휴전 협의를 계속 하고는 있지만 지금도 폭격이 이뤄지고 서로 보복하겠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서는 “이미 상당히 많은 정유 시설, 공항 또는 송유관 같은 기반 시설이 파괴된 상태이기 때문에 전쟁이 휴전에 이른다고 해도 쉽게 복구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상당한 기간이 필요할 것이란 점을 충분히 감안해 대응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정부는 국제유가와 환율 상승에 따른 충격을 석유 최고가격제와 유류세 조정, 공기업 부담 등을 통
- 2026.06.09 11:13: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