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韓 LNG선 호르무즈 극적 통과했지만…다시 ‘전면전 위기’에 남은 24척 발동동
- 중동 전쟁 여파로 호르무즈 해협에 발이 묶였던 한국 선박이 2척째 해협을 통과했다. 하지만 미국과 이란의 군사 갈등은 다시 깊어지고 있어 해협이 완전 개방되기 까지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해양수산부는 11일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 대기 중이던 한국 선박 1척이 해협을 빠져나와 정상 항해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해협을 통과한 선박은 한국 선사가 운용하는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으로, 한국인 선원 8명이 승선해 있다. 현재 안전하게 항해 중이며 목적지는 한국이 아닌 제3국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수부에 따르면 해당 선박의 통항은 외국계 용선주가 이란 측과 협의를 진행해 성사된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는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 운항을 지원하고 있으며, 선원과 선사 보호를 위해 선명과 용선주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
- 2026.06.11 10:47: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