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태원, SK하이닉스 찾아 현장경영 "반도체 사이클 맞춰 방법론 찾아야"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해 첫 현장 경영으로 SK하이닉스 본사인 이천캠퍼스를 찾았다. 4일 SK그룹에 따르면 최 회장은 이날 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 등 주요 경영진과 함께 올해 반도체 분야 경영 방향을 점검했다. 최 회장은 "역사적으로 없었던 최근 시장 상황을 교훈 삼아 골이 깊어지고 주기는 짧아진 사이클의 속도 변화에 맞춰 경영계획을 짜고 비즈니스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관점에서 사이클과 비즈니스 예측 모델을 만들어 살펴야 한다"며 "특정 제품군만 따지지 말고 매크로 상황을 파악해야 하고, 마켓도 이제 월드마켓이 아니라 분화된 시장 관점에서 살펴야 한다"고 짚었다. 고대역폭 메모리(HBM) 등 인공지능(AI) 반도체 전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빅테크의 데이터센터 수요 등 고객 관점에서 투자와 경쟁 상황
- 2024-01-04 17:34: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