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경영 포럼] “기후공시, 탄소배출량 넘어 기업의 대응 전략·재무 영향 담아야”
- 기후공시는 단순히 기업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공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기후변화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기업이 어떻게 관리하고 대응하는지, 향후 재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까지 담아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의무공시 대상이 아니더라도 투자자와 금융기관, 고객사 등의 정보 요구에 대비해 기업 차원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유하은 한국회계기준원 기준지원팀장은 21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에메랄드홀에서 에너지경제신문·국가녹색기술연구소 주최, 재정경제부·기후에너지환경부·금융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대한민국 GX 기후경영 포럼 2026'에서 'KSSB 공시기준의 주요 내용과 재무정보와의 연계'를 주제로 발표했다. 유 팀장은 올해 2월 발표된 한국 지속가능성 공시기준(KSSB) 제1호와 제2호를 소개하며, 국제 기준과의 정합성을 유지하면
- 2026.10.21 15: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