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50MW 한빛 2호기 설계수명 만료…수명연장 심사
- 한빛원자력발전소 1호기에 이어 2호기도 40년 설계수명이 다해 가동을 멈춘다. 발전 수요 확대 필요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계속 운전을 위한 심사와 안전성 검증을 거친 뒤 재가동을 하게 될지 주목된다. 8일 한빛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전남 영광군에 위치한 설비용량 950MW의 한빛원전 2호기는 오는 11일 설계수명이 만료돼 가동이 중단될 예정이다. 설계수명이 다한 원전은 법적 근거에 따른 정기 검사와 계획예방정지를 거쳐 수명연장 여부에 대한 원자력안전위원회의 판단을 받게 된다. 원안위는 최장 2년간 분야별로 심사를 거쳐 원전의 수명 연장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한빛 2호기는 지난 1986년 9월 12일 운영 허가를 받은 뒤 이듬해 6월 10일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 지난해 12월 설계수명이 다해 가동을 멈춘 한빛 1호기(950MW)는 1985년 12월 23일 운영 허가를
- 2026.09.08 16:2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