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양광 3총사 1분기 동반 흑자…발목잡던 美시장도 우호적
- 태양광 업황 반등과 미국 정책 수혜에 따라 국내 주요 태양광 기업들이 일제히 실적 개선 흐름을 보였다. 공급망 재편과 비중국산 선호 확대가 맞물리며 수익성이 구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한화솔루션은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조8820억원, 영업이익 926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5.4%, 205.5% 증가했다. 특히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 영업이익 622억원을 내며 실적을 견인했고 케미칼과 첨단소재도 모두 흑자로 돌아서며 전 사업부문이 동시에 수익을 냈다. 미국 통관 이슈 해소로 현지 공장 가동이 정상화된 데다, 설계·조달·시공(EPC) 프로젝트 확대와 모듈 가격 상승이 반영된 결과다. 한화솔루션은 2분기에도 미국 수요를 기반으로 판매량과 가격 상승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 2026.04.29 18:1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