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반도체 밸리’ 승부수…“핵심은 100원짜리 RE100 전기”
- 다음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전남이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에너지 산업이 융합된 '반도체 밸리'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글로벌 반도체 기업 유치가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선 무엇보다 저렴하고 안정적인 RE100(사용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조달) 전력 공급 체계 구축이 선행돼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반도체 산업단지에 재생에너지 전력을 킬로와트시(kWh)당 100원 수준에 공급하는 구상이 구체화되고 있다. 전남광주특별시의 반도체 밸리 구상은 정부가 추진 중인 '남부권 반도체 혁신벨트' 전략과 맞물려 있다. 정부는 수도권에 집중된 반도체 생태계를 광주·부산·구미 등 남부권으로 확대해 지역별 특화
- 2026.06.15 15:1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