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날씨] 충북·남부 최대 50㎜ 소나기…남부·제주 무더위 지속

2026.09.02 11:51:05 댓글 0
2일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 동화마을을 찾은 관광객이 핑크빛으로 변해가는 나무수국 정원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는 3일 충청권 내륙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벼락을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안팎까지 올라 무덥겠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3일)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제주도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10㎜, 경북 동해안·북동 산지 5~30㎜, 울릉도·독도 10~40㎜, 제주도 5~20㎜다.


오후에는 충북 남부와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대구·경북 내륙 5~50㎜, 충북 남부, 전남 동부, 전북 동부, 경남 내륙 5~40㎜다.


비나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는 최고 체감온도가 33℃ 안팎으로 올라 매우 무덥겠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19~24℃, 낮최고기온은 25~32℃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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